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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5. 방산 뉴스 브리핑

1. LIG D&A, '한국형 미티어' 개발 주도권 확보 (10/5)
ADD의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제안서 평가에서 LIG D&A가 체계종합과 탐색기 등 5개 시제에서 1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체구조·추진기관, 탄두·신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업 규모는 1.9조원이고, 실사와 가격 결정 등을 거쳐 최종 사업자는 12월쯤 정해질 예정입니다.

2. 방산 4사, 우주 사업 확대 (10/5)
2일 끝난 AEROTEC 2026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KAI 등이 발사체, 차세대 추진기관, 위성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한화에어로는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 총조립을 마쳤고 2028년 수직 이착륙 시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메탄엔진을 공개했고, KAI는 위성망·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3. 5대 무기 누적 수출 65조, 생산시설 20곳 증설 (10/5)
K9, K2, 천무, 천궁-Ⅱ, FA-50의 누적 수출 계약액이 65조원을 넘었습니다. 금액 비공개 계약과 기본계약까지 합치면 100조원에 가까울 것으로 업계는 추정합니다. 방산 빅6의 국내 시설 투자는 2024년 4조 386억원에서 올해 7조 4926억원으로 85% 늘었습니다.

4. [해외] 미국 레이도스, 보안검색 합작법인 설립 (10/5)
미국 방산·IT 기업 레이도스가 투자사 알타리스와 글로벌 보안 검색 분야 합작법인 설립을 마쳤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새 법인은 '아날로직' 브랜드로 운영됩니다.

5. 방사청장 "국방첨단전력사업법 연내 제정" (10/2)
이용철 방사청장은 AI·드론·로봇 등 첨단전력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방위사업법을 개정하는 대신 새 특별법인 국방첨단전력사업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같은 인터뷰: KF-21 수출과 핵잠 (10/2)
KF-21 1호기는 지난달 공군에 인도됐고 2032년까지 120대가 전력화됩니다. 핵잠은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가 목표입니다. 이 청장은 KF-21용 장거리 공대지, 장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이라며, 부품 국산화율이 높아지면 다른 나라의 수출승인 없이 비교적 자유롭게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7. 방산 4사 수주잔고 130조, 인재 확보전으로 (10/3)
수출 물량이 양산 단계에 들어서면서 만들어 인도할 인력이 부족해졌고, 경쟁의 초점이 인재 확보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8. 풍산, 방산 재고 41% 급증 (10/3)
6월 말 별도 기준 방산 재고는 8395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1.3% 늘었습니다.

9. 방사청, 창원대에서 방산 채용 박람회 (10/1)
30여개 방산기업이 기업별 채용관을 운영했습니다. 채용상담과 현장면접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바로 연결하는 '매칭형'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10. 주가 동향 (1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애프터마켓에서 3.09% 오른 106만6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현대로템도 공급계약 공시 등에 힘입어 1.96% 오른 11만470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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