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LIG D&A·한화에어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0/2)
LIG D&A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F-21에 탑재될 국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사업의 주요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ADD가 2일 제안서 평가 결과를 업체들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LIG D&A는 체계종합 등 5개 시제에서 1순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 K방산 5대 무기 누적 수출 65조 돌파…빅6, 전국 20곳 공장 증설 (9/29)
K9·K2·천무·천궁-II·FA-50의 누적 수출 계약액이 65조원을 넘었고, 한화에어로·현대로템·LIG넥스원·KAI·한화시스템·풍산 6곳이 전국 20곳에서 생산시설 신·증설에 나서고 있다. 천무는 2월 노르웨이 1조3000억원 계약에 이어 이달 크로아티아에서 6411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3. 방산 수출전략 전환: '빨리·싸게'에서 '현지 생태계 이식'으로 (9/30)
HD현대중공업은 사우디 합작 IMI조선소를 통해 호위함 수주 시 현지 건조 비율을 확대하기로 했고, 한화디펜스USA는 8월 미 육군과 차륜형 K9 자주포 시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
4. 한화, 미국에 22억 달러 규모 탄약 생산 거점 착수 (9/21)
한화디펜스USA가 9월 21일 파인블러프 아스널에 현지 사무소를 열며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5. KF-21 양산 1호기 공군 인도 (9/22)
공군이 9월 22일 KAI 사천 공장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공식 인수했고, 이 기체는 예천 공군기지로 이동해 실전 배치 전환을 시작했다.
6. 한화에어로, 재사용 발사체 시연체 총조립 착수 (9/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으며, 2028년 수직 이착륙 시험이 목표다.
7. 현대로템, AEROTEC 2026서 항공우주 진출…'한화 대 반(反)한화' 구도 (9/30~10/2)
현대로템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EROTEC 2026에 참가해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을 선보였고,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해 한화와의 경쟁 의지를 드러냈다.
8. 방산 중소·벤처 생태계 확산 논의…중기부, OTA형 R&D 추진 (9/30)
K-방산 성과가 중소기업에 충분히 확산되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보조금을 넘어 군 실증·초도구매·후속 양산과 정책금융까지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중기부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TF장은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 OTA형 R&D로 연구개발·실증·구매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9. 방사청, 창원대서 '2026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9/30)
30여개 방산기업이 기업별 채용관을 운영하며 채용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방사청은 청년 취업과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기대했다.
10. 세종·방진회, 10/6 '경남·창원 방산 포럼' 개최 예정
개정 방산 법령 대응과 정부지원제도 활용을 주제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방사청 방산중소기업지원과장이 방산 중소기업 국가지원 제도를 발표한다.
